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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서태지(42·정현철)가 아빠가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태지의 득녀 소감을 전해왔다. 서면을 통해 서태지는 "안녕하세요, 서태지입니"라고 인사하며 "단순히 기쁘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벅찬 감정이네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산모와 딸에게 고마운 마음뿐이고, 멋진 아빠가 되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특히 함께 기다려준 사랑하는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 관련 서태지 측 관계자는 27일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25)이 오늘 오전 11시 10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전했다.
서태지는 지난해 8월 이은성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 3월 서태지는 팬카페를 통해 "사실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지낼 준비도 하고 있고 슬슬 주니어 계획도 세워 볼까 해"라며 2세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아래 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태지 홈페이지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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