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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기부를 하고도 얼음물을 뒤집어 쓴 이유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현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국내 연예계에 상륙한 이 캠페인은 얼음물을 맞으며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는 루게릭 환자들의 고통을 느껴보고 돕자는 의미의 모금 운동이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각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소감을 이야기 했다.
허지웅은 "나는 진중권 씨의 지목을 받았다"며 "사실 그 전에 기부로 이미 동참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중권 씨와 SNS 논쟁이 있었던 후라, 미션을 수행하지 않으면 꽁해보일까봐 굳이 얼음물을 뒤집어썼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또 김구라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루게릭병을 앓았던 사실을 밝히며 "환우와 그 가족들은 루게릭병을 알리기 위해 무척 노력하는데 이번 캠페인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 외에도 일반인 방송 출연자들을 둘러싼 과거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썰전'은 오는 28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예능심판자 허지웅 강용석 김구라 박지윤 이윤석(왼쪽부터). 사진 = JTBC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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