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으로 2009년 이후 약 5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메간 폭스는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닌자터플'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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