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윤석민이 홈런을 터뜨렸다.
윤석민(넥센 히어로즈)은 2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윤석민은 팀이 1-4로 뒤진 3회말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KIA 선발 저스틴 토마스와 상대한 윤석민은 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9호 홈런.
넥센은 윤석민의 홈런에 힘입어 3회말 현재 KIA를 3-4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넥센 윤석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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