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래퍼 딘딘이 누나의 물건을 과거 여자친구에게 줬던 사연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철없는 남자들' 특집으로 배우 이계인, 방송인 유정현, 개그맨 황현희, 래퍼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아버지가 1950년생이신데, 그래서인지 나는 보수적이다. 파인 옷 싫어하고 노출이 많은 옷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유정현은 "너는 속옷이 다 보이면서 여자친구는 왜 보수적인 성향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딘딘은 힙합 스타일의 바지를 입고 등장해 스튜디오를 어색하게 걸었다.
하지만 딘딘은 이에 굴하지 않고 "누나가 두 명이 있는데 누나가 선물 받은 옷, 팔찌 등을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줬다"며 "여자들은 선물을 받으면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데, 그 때 여자친구가 SNS에 올린 사진을 누나가 발견하고 집에 가서 엄청 혼났다"고 전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딘딘.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