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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나서는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27일 오후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하여 훈련에 매진 중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과 조우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원하고자 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선수촌장으로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이어 선수훈련장을 방문,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박순호 선수단장(왼쪽)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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