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남상미가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열린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남상미 '치마가 너무 짧은가요?'
▲남상미 '바이올렛으로 신경 좀 썼어요'
▲남상미 '짧은 치마때문에 무릎담요부터 챙길께요'
▲남상미 '치마가 너무 짧아서 무릎담요는 필수'
▲남상미 '무릎담요부터 덮고 시작할께요'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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