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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일본 모델이자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 '문화샤넬전' 오프닝 참석을 위해 28일 오후 김포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앞서 지드래곤과 키코는 18일 일본 엠블로 멤버 버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지드래곤의 생일 파티사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또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지드래곤은 “키코와 친한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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