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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전노민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전노민은 27일 KBS 별관 앞에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는 '얼음물 뒤집어 쓰기' 퍼포먼스를 수행했다.
전노민은 "늦게나마 뜻 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서 감사하다. 루게릭병으로 고통받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음 참가자로 한양대학교 김종량 이사장,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 ADT CAPS 브래들리 사장을 지목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중인 모금운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하고 3명을 지목해 또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하면 1백 달러를 ALS 협외에 기부하도록 돼 있다.
한편 전노민은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 제작 주식회사 예인이앤엠)에서 이채영(이화영 역)의 외삼촌 배찬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전노민. 사진 = 주식회사 예인이앤엠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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