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6세 연상 아내 눈길 '배우 뺨치는 이국적 미모'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권오중의 6세 연상 아내가 화제다.

권오중은 지난 29일 밤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6세 연상의 아내를 언급했다.

이날 권오중은 "내 와이프가 올해 50세"라고 밝혔고, 그의 말에 웃음을 터뜨린 유재석은 "형수님을 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젊다. 동안이시다. 그래서 웃음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후 권오중의 아내가 화제로 떠올랐다. 권오중의 아내는 이국적 외모에 미모까지 겸비한 인물.

권오중은 지난 2012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아내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권오중의 아내는 6세 연상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배우인 권오중 옆에서도 빛을 발하는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권오중의 아내(왼쪽)와 권오중. 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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