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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복귀전 날짜가 확정됐다.
30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에 따르면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을 내달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다음날인 2일에는 로베르토 에르난데스가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6회말 2사 후 B.J 업튼에 볼넷을 내주는 과정에서 엉덩이 근육에 통증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다. 오른쪽 엉덩이 근육 염좌 진단을 받은 류현진은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재활에 매진했고, 최근 캐치볼과 시뮬레이션 피칭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4경기에 등판, 3승 평균자책점 0.71로 무척 강한 면모를 선보였고, 올해도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0.47로 잘 던졌다. 류현진이 부상 복귀전에서 시즌 14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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