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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스타제국 3인조 혼성 유닛 네스티네스티(NASTY NASTY) 경리의 노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자정 스타제국은 네스티네스티 (NASTY NASTY)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경리와 소진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경리와 소진은 각각 흑백의 뷔스티에를 입고 등을 맞대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경리와 소진은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특히 경리는 자로 그린 듯한 일자쇄골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 그리고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스타제국 3인조 혼성 유닛 네스티네스티 (NASTY NASTY)는 9월 3일 데뷔 디지털 싱글 '노크(Knock)'를 공개하고 오는 9월 4일 케이블채널 엠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갖는다.
[네스티네스티 경리. 사진 = 스타제국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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