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김정민, 루미코 부부 아들 담율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겼다.
3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김정민-루미코 부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11개월 담율이는 달라진 행동을 보였다. 두 형들이 나타나기만 하면 장난감 집 안, 소파 사이, 상자 안 등 좁은 공간으로 숨는가 하면, 심지어 혼자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버리는 습관까지 생겨난 것.
가족들을 피해 혼자만의 시간을 원하는 담율이의 행동에 루미코는 "가끔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하면 힘든 거다. 그래서 가끔 화장실 가서 문 닫아 놓고 핸드폰 만지고 그럴 때가 있는데 담율이랑 똑같다. 담율이도 조용히 혼자 있고 싶은 시간이 있는 거다. 아기지만"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정민은 "아이도 0.8춘기가 왔나보다. 사춘기는 아직 멀었으니까 0.8춘기다"고 말했다.
['오마베' 담율.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