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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에도 9패' 장원준, 너무나 뼈아팠던 1회 3실점

시간2014-08-30 21:32:12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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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잘 던졌다. 그러나 1회 부진이 너무나 아쉬웠다. 롯데 자이언츠 좌완투수 장원준이 퀄리티스타트에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장원준은 30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⅔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4피안타 6볼넷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초반 제구 난조를 딛고 2회부터는 나름대로 제 몫을 다했다. 1회 3안타 3볼넷 3실점 허용 이후에는 7회 2아웃까지 5⅔이닝을 2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그래서 1회 난조가 더욱 아쉬웠다. 팀도 2-3 한 점 차로 패해 시즌 9패(8승)째를 떠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45.

이날 장원준은 최고 구속 146km 직구(55개)와 슬라이더(28개), 체인지업(14개), 커브(13개) 등을 적절히 섞어 LG 타선을 상대했다.

장원준은 올 시즌 LG전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08로 잘 던졌다. 지난 24일 사직 LG전에도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홈런) 3사사구 7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잘 던졌다. 이번 2연전 결과에 따라 4위 LG와 한 경기까지 좁힐 수 있었기에 장원준에 거는 기대는 매우 컸다.

1회부터 몹시 흔들렸다. 장원준은 1회초 선두타자 정성훈의 안타와 박용택, 이병규(7)의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 위기에 몰렸고, 곧바로 이진영과 이병규(9)에 연속 적시타를 얻어맞아 3점을 내줬다. 박경수를 2루수 뜬공 처리한 뒤 최경철에 볼넷을 허용, 2사 만루 위기가 이어졌으나 오지환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힙겹게 첫 이닝을 마쳤다. 1회에만 무려 28구를 던졌다.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장원준은 3회말 선두타자 이병규(7)에 볼넷을 내줬으나 이진영을 삼진, 이병규(9)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를 늘려 나갔다. 2사 2루 위기 상황에서는 박경수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1사 후 오지환의 3루타, 정성훈의 볼넷으로 1, 3루 위기에 직면했으나 손주인을 6-3 병살타로 돌려세우고 실점을 막았다. 5회는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손쉽게 마무리했고, 6회에도 이병규(9)와 박경수, 최경철을 나란히 뜬공으로 잡아냈다. 7회말에는 2사 후 손주인에 볼넷을 허용했다. 투구수 110개가 되자 주형광 롯데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정민과 교체를 단행했다. 후속타자 박용택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장원준의 자책점은 올라가지 않았다.

장원준에 이어 등판한 이정민이 나머지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긴 했지만 타선은 터지지 않았다. 팀의 2-3 패배가 확정되면서 장원준은 시즌 9패째를 떠안고 쓸쓸히 돌아서야 했다.

[롯데 자이언츠 장원준.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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