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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존박이 새 싱글앨범을 통해 가수로서 대중들을 찾는다.
존박은 오는 12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앨범 '유(U)'를 공개한다. 지난해 7월 3일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이너 피스(INNER CHILD)' 이후 약 14개월 만이다.
컴백을 앞둔 존박은 소속사를 통해 "음악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새 음악 '유'는 소울 베이스를 기반으로한 영국팝 스타일의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존박의 중저음 보이스와 한층 성장한 감정 표현이 잘 드러날 만큼 스케일있는 곡이라는 평가다.
[가수 존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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