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파주 곽경훈 기자] 2014 AG 축구대표팀 김신욱과 윤일록이 1일 오후 파주 NFC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이광종호는 2주간 훈련을 한 뒤 14일 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지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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