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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신다은이 파자마 차림으로 엉성한 국민체조를 선보였다.
최근 케이블채널 Y-STAR '더프렌즈 in 돗토리' 촬영에선 신다은이 일어나자마자 머리를 산발한 채 엉성한 국민체조를 선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신다은은 스트레칭을 끝내고 유유히 샤워실로 사라져 제작진을 폭소하게 했다.
이 밖에 민낯을 당당히 공개한 배우 윤세아는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프다는 배우 박란과 함께 이불 위에서 편의점에서 사온 주먹밥을 먹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윤세아, 신다은, 박란의 '더프렌즈 in 돗토리'는 3일 밤 11시 방송.
[배우 신다은(위), 윤세아. 사진 = Y-STAR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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