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넥센전이 이틀 연속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 결정됐다.
전날(2일) LG-넥센전이 우천 순연된데 이어 이날 경기도 열리지 않았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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