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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이 비아이를 아끼는 이유[MD포커스]

시간2014-09-03 16:08:46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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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비아이(B.I), 제가 아끼는 친구에요"

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신인 보이그룹 선발 프로젝트 '믹스앤매치(MIX & MATCH)' 제작발표회서 양현석 대표는 새 보이그룹을 책임질 인재로 비아이를 꼽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양 대표가 비아이를 아끼는 이유는 탁월한 리더쉽과 자작곡 능력이다.

그는 "비아이는 예뻐할 수 밖에 없다. 지드래곤을 봤을 때의 느낌이다. 게다가 자작곡 능력을 갖춘 친구다. YG 식구들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한다"며 "지난 서바이벌에서 떨어진 이후 자작곡을 쓰기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 나왔다. 기대가 되는 친구다"고 밝혔다.

또 양현석은 "비아이는 쉽게 가질 수 없는 리더쉽이 있다. B팀이 비아이를 정말 의지하고 잘 따른다. 이건 타고 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양 대표는 비아이에 대한 냉철한 평가도 내놨다.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비아이의 무대를 평가하며 "자꾸 가사 실수를 했는데 이 친구가 흥분해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비아이에게 '넌 아직 프로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흥분해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생각을 하며 가사를 한 타임 놓쳐 줄줄이 무너져버린 것 같다"며 "비아이도 상처를 받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 상처가 좋은 경험이 됐을 거라 생각한다. 이를 악물고 열심히 곡 쓰고 연습한다면 한 편의 추억처럼 볼 수 있는 시기가 올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 보이그룹의 팀명을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아이콘(iKON)이라는 이름을 떠올리게 됐다"며 "원래 'icon'이지만 K팝의 미래를 책임질 팀이라고 생각해서 'iKON'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엔 국내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꿈꿨다. 하지만 이제 무대는 세계 시장이다"고 큰 포부를 드러냈다.

'믹스앤매치'는 총 3번의 매치가 예정돼 있으며 데뷔를 확정한 고정 멤버인 비아이(B.I), 바비(BOBBY), 김진환과 B팀 멤버였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을 비롯해 새 연습생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 등 총 9명이 박빙의 대결을 펼친다.

서바이벌 결과 심사위원 30%와 시청자 투표 70%를 통해 단 7명 멤버만이 뉴 YG 보이그룹으로데뷔가 결정된다.

'믹스앤매치'는 오는 11일 밤 11시 케이블채널 엠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다.

[YG 양현석 대표(위)와 '믹스앤매치' 참가자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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