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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god 멤버들이 모든 멤버가 함께 하는 11년여만의 방송 녹화를 앞두고 소회를 밝혔다.
3일 KBS는 뉴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특집 녹화를 진행하기 전 진행된 god 멤버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데니안은 "콘서트까지 하긴 했지만 방송이 처음이라 그 기분이 남다르다. 콘서트의 기분을 이어가려고 했는데 떨린다. 리허설 때 다섯 명이 함께 서 있는 모니터 화면을 보니 가슴이 설레더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태우는 "11년 1개월 만에 다섯 명이 서는 방송 무대다. '스케치북'이 KBS에 있어 상징적인 프로그램인데 우리 녹화가 최다관객, 최장시간 공연이라고 말을 해주더라. 기분이 좋다. 팬 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이 god를 기다려줬다는 느낌이 들기에 더 남다르다. 그래서 굉장히 설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일 진행된 '스케치북' 녹화에서 god 멤버들은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지난 2009년 첫 방송 이후 '스케치북'이 단독 게스트로 녹화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od가 출연하는 '스케치북'은 오는 5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그룹 god 멤버 김태우, 박준형, 데니안(왼쪽부터). 사진 = KBS 뉴스 영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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