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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교통사고로 숨진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故 은비(본명 고은비·22)의 발인식이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 레이디스 코드 주니·애슐리 '은비 발인식에서 오열'
▲ 주니 '은비 발인식서 오열'
▲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몸도 못 가누며'
▲ 레이디스코드 주니 '이럴 순 없어'
▲ 눈물바다 故 은비 발인식
김성진 기자 , 현경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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