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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 네이션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박진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 광란의 3일 내일부터 시작이다. 준비됐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기내에서 찍은 공항 사진도 게재했다.
박진영을 비롯한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제 1체육관에서 JYP NATION-ONE MIC' 콘서트를 연다.
이날 공연에는 박진영을 포함해 2AM, 2PM, 선미, 핫펠트(예은), miss A(미쓰에이), 백아연, 15&(피프틴앤드), GOT7(갓세븐) 등이 출연한다.
[박진영(위)이 찍은 공항 사진(아래). 사진 = 박진영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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