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시안게임 대표팀이 이틀간 휴식에 돌입한다.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파주NFC에서 소집 훈련 중인 남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6일과 7일 휴식을 취한 후 8일부터 훈련을 재개한다. 남자 대표팀과 여자 대표팀은 오는 10일 각각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능곡고를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르며 경기력을 점검한다.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대표팀은 오는 14일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인천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치른다. 또한 여자대표팀은 14일 태국을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펼친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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