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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 시청률이 떨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 3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5.1%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소폭하락하 수치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2회는 평균 4.8%, 최고 5.6%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방송을 전후로 ‘슈퍼스타K6’를 비롯한 ‘고나영’, ‘박형석’, ‘임형우’, ‘이해나’, ‘이호원’, ‘녹스’ 등 도전자들의 이름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통해 공개된 영상 클립에 대한 반응도 폭발적이라고 엠넷 측은 자평했다.
['슈퍼스타K6' 출연자. 사진 = 엠넷]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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