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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패리스 힐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kini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상체 볼륨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현재 패리스 힐튼은 이비자 섬에서 여행 및 휴식을 즐기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달 내한해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슈퍼 썸머 페스테벌'에 DJ로 참여했다.
[패리스 힐튼.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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