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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화 이글스는 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6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추석연휴를 맞아 대전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추석맞이 이벤트” 등을 진행하였다. 장외무대에 민속문화 체험존을 운영하여 떡메치기, 널뛰기, 곤장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제기차기 콘테스트를 통해 경품을 지급하였다. 응원단상에서는 줄다리기 대결, 송편빚기 대결 등이 진행된다. 추석맞이 이벤트는 7일 대전 LG전서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기존에는 4월 12일, 5월 1일, 5월 10일, 6월 6일, 8월 15일에 매진됐다. 앞으로도 한화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팬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구장.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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