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실투가 홈런으로 이어졌다.”
두산이 6일 잠실 SK전서 패배했다. 안타 11개를 치고도 2득점에 그쳤다. 9월 들어 1무2패로 부진하다. 4위 LG를 잡지 못한 채 6위 SK에 0.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선발 유희관은 6.1이닝동안 잘 던졌지만, 정상호에게 그랜드슬램, 최정에게 스리런포를 얻어맞으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두산으로선 투타 엇박자에 울었다.
송일수 감독은 “선발 유희관은 나쁘진 않았지만 실투가 홈런으로 이어지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라고 했다. 두산은 7일 잠실 SK전서 정대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송일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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