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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강원래와 방송인 김송 부부가 시험관 아기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부부들에게 조언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강원래, 김송 부부가 직접 출연해 득남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원래는 "시험관 아기에 5번째 도전했을 때 잠깐 주춤했다"며 "의사가 큰 가능성이 없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기도 했지만 제가 걸을 확률이 1%인데 계속 노력하는 것처럼 시험관 아기도 그랬다. 계속 도전해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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