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노승열(나이키골프)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노승열은 7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체리 힐스 빌리지 골프장(파70, 7352야드)에서 열린 2013-2014 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보태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노승열은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페덱스컵 랭킹 36위로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은 페덱스컵 상위 30위까지만 참가할 수 있다. 3라운드까지 결과로는 페덱스컵 랭킹 34위. 노승열은 최종 라운드서 좀 더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빌리 호셀(미국)이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로 단독선두가 됐다. 라이언 팔머(미국)가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로 2위를 지켰다. 마틴 카이머(독일), 부바 왓슨(미국)이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켰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로 6위로 처졌다. 가르시아는 3라운드서 2타를 잃었다.
세계랭킹 1위, 페덱스컵 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중간합계 4언더파 206타로 공동 10위로 처졌다. 최경주(SK텔레콤)는 중간합계 2오버파 212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페덱스컵 랭킹이 65위로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이 사실상 무산됐다.
[노승열. 사진 = PGA 홈페이지 캡쳐]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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