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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김종민이 컴백했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광희, 이유비, 수호, 백현)에서는 김종민이 출연해 '살리고 달리고'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종민은 빨간색 의상에 선글라스를 낀 채 무대에 올랐다. 김종민 특유의 유쾌함이 더해졌고 신나는 댄스가 돋보였다.
김종민의 3번째 솔로 싱글앨범 '살리고 달리고'는 지난 2011년 4월 가요계 입문 12년만에 첫 솔로 싱글앨범 '오빠 힘내요' 발표로 국민댄스그룹 코요태의 리더다운 면모를 보여준 이후 2012년 5월 '두근두근'을 발표한지 2년 3개월만이다.
김종민의 세번째 솔로 싱글앨범 '살리고 달리고'는 일렉트로 하우스를 기반으로 멜버른 바운스, 덥스텝을 융합한 한국형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EDM) 트랙으로 연령층 구분없이 누구나 공감하는 유머러스한 가사 그리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김종민, 박재범, 네스티네스티, 슈퍼주니어, 카라, 태민, 시크릿, 씨스타, 오렌지캬라멜, 장미여관, 방탄소년단, 위너, EXID, 포텐, 퓨어킴, 신지훈, 에이코어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김종민.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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