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산 기자]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김시진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7일 목동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7 한 점 차로 졌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전적 50승 1무 61패로 4위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롯데 선발 유먼은 6이닝 동안 6피안타(2홈런) 2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7패(11승)째를 당했다. 타선에서는 박종윤이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장성우와 김민하의 홈런포도 팀을 승리로 이끌진 못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짧게 말한 뒤 경기장을 떠났다.
한편 롯데는 다음날(8일) 휴식을 취한 뒤 오는 9일부터 홈구장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2연전을 가진다.
[김시진 감독(왼쪽). 사진 = 목동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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