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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을용과 안정환이 그라운드가 아닌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만났다.
7일 오후 '아빠! 어디가?' 다음주 예고에선 이을용의 출연 모습이 미리 공개됐다. 이을용은 안정환과 함께 '청춘여행을 떠나세요'란 제작진의 미션카드를 받아들더니 "우리 둘이 가면 안 돼. 술만 먹지"라고 너스레 떨어 안정환 만만치 않은 입담을 예고했다.
이어진 영상에선 안정환과 이을용이 일명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을용이 출연한 '아빠! 어디가?'는 14일 방송 예정이다.
이을용과 안정환은 각각 1975년,1976년생인 절친한 사이로 2002 한일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4강 신화를 이끈 바 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안정환(왼쪽), 이을용.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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