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게 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슈틸리케 감독 '자신감 넘치는 표정'
▲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게된 울리 슈틸리케 감독
▲ 슈틸리케 감독 '우루과이전 관전을 위해 이동'
▲ 울리 슈틸리케 감독 '이용수 기술위원장으로부터 환대'
▲ 슈틸리케·이용수 '한국축구 부활 이끌겠습니다'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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