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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신예 걸그룹 라붐이 청초한 한복 자태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라붐은 지난 7일 오전 공식 트위터 및 유투브를 통해 팬 여러분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및 영상 속 라붐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이,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추석 인사와 함께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아, 들뜬 표정으로 서로의 추석 연휴 계획을 공개하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져 있어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끈다.
솔빈, 율희, 해인, 유정, 소연, ZN으로 이루어진 6 인조 걸그룹 라붐은 임창정, 김종서, 유키스의 NH미디어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내가네트워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프로젝트 걸그룹.
데뷔곡 '두근두근'은 신선하고 펑키한 멜로디 구성과 개성있는 다양한 테마들이 디테일하게 배치되어, 듣는 재미와 몰입도를 배가시켜주는 완성도 높은 곡이다.
한편 라붐은 지난달 28일 데뷔곡 '두근두근'을 공개하고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가고 있다.
[라붐. 사진 = NH미디어, 내가네트워크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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