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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방콕으로 여행을 떠난다.
오는 11일 종영하는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등 출연진들과 스태프들 전원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방콕, 파타야 여행을 다녀오게 된다.
김규태 감독과 노희경 작가까지 모두 참석하는 이번 여행은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이성경 등 배우들과 매니저 및 스타일리스트, 현장 스태프 및 후반 작업 스태프들도 동행한다. 또 김규태 감독, 성동일 등은 집에서 응원해주고 모니터링 해준 가족들도 함께하게 된다. 아쉽게도 도경수(엑소 디오)는 스케줄 상 함께 하지 못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여행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때부터 같이 했던 팀들이 대부분이라, 방송 시작 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했던 일정이다. 감독, 작가, 배우들, 스태프들이 모두 참석하는 최강 팀워크를 보여줄 것 같다. 배우들도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고, 힘이 돼 줘서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까지 쪽대본도 밤샘촬영도 없었던 '괜찮아, 사랑이야'는 노희경 작가가 일찍이 대본 집필을 마쳤기 때문에, 배우들은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고, 제작진은 촬영 등 후반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여기에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들의 완벽한 팀워크까지 더해져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진 및 김규태 감독. 사진 =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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