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故 권리세의 유해가 가족이 머물고 있는 일본으로 옮겨진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이날 권리세의 어머니가 딸을 안고 일본으로 향한다. 이렇게 한국을 떠나게 돼 안타깝다"고 전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3일 대구에서 진행된 녹화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던 새벽 1시30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와 권리세가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이후 권리세의 발인식이 9일 가족과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 소속사 식구들과 MBC '위대한 탄생'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후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진행됐고,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일본에서 장례와 안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애슐리, 소정, 주니 등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계속 진행하게 된다.
[레이디스 코드 故 리세 발인식.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