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박동원이 홈런을 터뜨렸다.
박동원(넥센 히어로즈)은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박동원은 팀이 3-0으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한화 선발 라이언 타투스코와 만난 박동원은 타투스코의 초구 139km짜리 패스트볼을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시즌 6호 홈런. 그 중 한화를 상대로만 3개째다.
넥센은 박동원의 홈런에 힘입어 7회말 현재 한화에 4-0으로 앞서 있다.
[넥센 박동원. 사진=목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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