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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스윙스가 씨잼, 기리보이 등 지인과 함께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스윙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평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씨잼과 함께 무릎을 꿇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기리보이는 총 모양의 손가락으로 씨잼과 스윙스의 뒤통수를 겨냥했고, 스윙스와 씨잼은 총을 맞은 연기를 하며 수영장으로 쓰러졌다. 영상은 물 위에 떠있는 스윙스, 씨잼의 모습과 함께 마무리됐다.
문제는 이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이 최근 세계적인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IS(이슬람국가)의 처형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며 불거졌다.
영상 공개 이후 스윙스의 SNS 댓글 란에는 "부적절한 영상이다", "수영장에서 이뤄진 장난일 뿐" 등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기리보이, 스윙스, 씨잼(첫 번째 왼쪽부터). 사진출처 =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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