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주홍빈(이동욱)과 손세동(신세경)이 좌충우돌 첫 만남을 마쳤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 김종연)에서 주홍빈은 자신의 옛 사랑인 김태희(한은정)과 똑 같은 향기를 가진 손세동에 이끌렸다.
주홍빈은 화가 나면 몸에 칼이 돋는 인물. 특히 이날 주홍빈은 갑작스럽게 다시 찾아온 발달된 후각에 예민함을 떨칠 수 없었다. 병원에서 주홍빈은 자신의 옛 사랑과 같은 향기를 가진 주인공이 주인공이 손세동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속으로 '태희야'라고 외쳤다. 이후 손세동의 발길을 쫓았다.
이후 손세동은 자신이 몸 바쳐 꾸린 게임 회사를 팔아 넘긴 선배를 찾아 공항에 갔고, 그 곳에서 엄마를 잃은 한 아이를 만나 집에 데려오게 됐다. 주홍빈은 손세동을 잊을 수 없었고, 그녀의 집을 알아내 세동의 집을 찾아갔다. 집 앞에서 세동을 만난 주홍빈은 이상한 표정으로 향기를 맡아댔다. 분명 그가 알고 있던 냄새였다.
'아이언맨'은 아픔 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주홍빈과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 손세동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김규완 작가와 김용수 PD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이동욱, 손세경.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