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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하하가 오프닝부터 '푸른밤'과 '붉은밤'을 오가는 독특한 진행을 선보였다.
11일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DJ에 도전하는 라디오데이 '라디오스타' 특집이 MBC FM4U에서 진행된 가운데 하하가 밤 12시 '푸른밤 종현입니다'의 일일 DJ로 나섰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하하는 때에 따라 자신들을 다른 식으로 칭하는 호주의 원주민 부족에 대해 차분한 목소리와 분노한 목소리 두 가지를 오가며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하는 "11일과 12일 사이 '푸른밤'과 '붉은밤'을 오가는 최초의 이중인격 방송 지금부터 시작한다"며 독특한 라디오 진행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개그맨 박명수가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정준하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방송인 노홍철이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개그맨 정형돈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개그맨 유재석이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가수 하하가 '푸른 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하는 등 '무한도전'의 라디오데이 '라디오스타' 특집이 종일 진행됐다.
[가수 하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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