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여자 골프의 '샛별' 김효주(19·롯데)가 10언더파로 기선을 제압하며 깜짝 선두에 올랐다.
김효주는 11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기록하는 등 10언더파 61타로 선두에 랭크됐다.
1번 홀부터 버디로 출발한 김효주는 3,4,6,9번 홀에서도 버디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다.
11번 홀에서 버디를 해내고 공동 선두로 도약한 김효주는 13,14,16,18번 홀까지 버디를 적중시켜 단독 선두로 도약할 수 있었다.
2위는 캐리 웹(39·호주)으로 김효주에 4타 차 뒤지고 있다. 웹에 이어 허미정(25·코오롱엘로드)이 5언더파 66타로 3위, 양희영(25·KB금융그룹)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에 랭크돼 있다.
'골프 여왕' 박세리(36·KDB산은금융그룹), '골프 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와 더불어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 이일희(25·볼빅), 전인지(20·하이트진로), 리디아 고(17·뉴질랜드)가 공동 12위로 다음 라운드를 기약했다.
[김효주. 사진 = KLPGA 홈페이지]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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