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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마일리 사이러스(21)가 또한번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미국의 e온라인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팬들이 기대했던대로 알몸 상황을 연출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마일리는 11일 아침 알몸으로 샤워하는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야외 욕실로 보여지는 샤워기 밑에서 마일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떨어지는 물을 맞고 있다. 허나 깜찍하게도 그녀의 엉덩이 가운데 부분을 빨간 '하트' 이모지로 살짝 가렸다.
캡션에 그녀는 "푸에르토리컨 샤워"라고 썼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폭을 넓혀 지난 뉴욕 패션주간에는 '더티 히피(Dirty Hippie)'라는 타일틀로 아트쇼를 열었다. 또한 10일에는 크리스 제너와 켄달 제너 등 유명인을 초대해 자신이 디자인한 5피트 짜리 봉, 팔찌, 바이브레이터 등 조각들을 전시하기도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출처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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