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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그룹 2PM의 우영, 배우 박세영의 8개월간 이어온 가상 결혼을 종료한 가운데, 우영이 박세영에게 뽀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MBC가 공개한 우영, 박세영 부부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가상 결혼 마지막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에는 우영이 박세영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는 장면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해당 장면의 구체적인 상황은 13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녹화에선 가상 결혼 종료를 알리는 미션카드를 받은 우영, 박세영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두 사람은 남은 하루 동안 마지막 추억을 쌓기로 하고, 평소 우영의 소망이었던 '손잡고 길거리 데이트'에 나섰다.
난생 처음 사람이 북적거리는 홍대 거리에서 두 손을 꼭 잡고 거리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 이어 박세영은 의미 있는 이별을 하고 싶다며 나무 소파 기증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소파에 페인트칠을 하고,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남겼다.
지난 8개월 동안의 가상 결혼 생활을 추억하며 박세영은 하고 싶은 게 있다며 "잠시 동안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있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두 사람의 가상 결혼 마지막 모습은 13일 오후 5시 방송.
[배우 박세영(왼쪽), 남성그룹 2PM의 우영.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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