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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마야가 숲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마야가 지난달 31일부터 산림청 산하의 전국 휴양림 및 수목원을 순회하는 '숲 콘서트, 소나무야 사랑해' 공연에 돌입했다.
지난 2010년 청량산(남한산성)의 훼손된 소나무를 입양한 마야는 이후 산림청 홍보대사 등 산림 보호 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마야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죽어가는 우리 소나무를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야는 국내 유명 작곡가 하광훈을 비롯해 뜻을 모은 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음악과 예술로 소나무를 지키고 관객에게 힐링을 선물하는 자연+예술+힐링 융,복합 캠페인성 공연을 기획했다. 산림청에 먼저 제안해 이를 계기로 지난 8월 13일 산림청과 불법 산림훼손 근절과 우리 숲을 지키는 캠페인 전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게 됐다.
이번 '숲 콘서트, 소나무야 사랑해'는 마야가 직접 프로듀싱하며 THE MORI COMPANY (더모리 컴퍼니, 프로듀서 하광훈) 소속의 그린 팝피아니스트 AEV (에이브), 국악밴드 THE MORI (더모리)의 천음, 천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성별과 세대를 뛰어 넘는 순회공연을 펼친다.
[사진 = 숲콘서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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