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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 루한이 당분간 활동을 쉰다.
12일 엑소엠(EXO M) 공식 홈페이지에 "9월 13일, 14일 양일간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EXO FROM. EXOPLANET #1 - THE LOST PLANET' 공연에 멤버 루한이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두통과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루한은 현재 휴식이 필요하며 장시간 비행은 무리일 것 같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우선 휴식을 취한 후 향후 일정에 합류할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루한 역시 11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태국 팬분들께 사과 드린다. 오랫동안 과한 피로가 지속되면서 두통과 불면증, 어지러움을 느끼게 됐다. 의사 선생님이 내게 휴식을 취하는걸 권장했다. 그래서 태국 콘서트에 참여할 수 없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또 "처음에는 버틸 수 있고 스케줄도 다 마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불가능할 것 같다. 빨리 괜찮아지길 바라고 또 베이징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엑소 루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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