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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송희 해설위원이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의 금메달 가능성을 언급했다.
송희 해설위원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중계진 기자간담회에서 "손연재 선수는 아시아 선수 중 가장 우수한 선수"라고 전했다.
손연재 선수의 스승이자 리듬체조 기술위원인 송희 위원은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해설위원을 맡는다. 송희 위원은 "손연재 선수가 금메달이 확실시 되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중국에서 라이벌로 한 선수가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선수 또한 기량이 출중하고 숙련돼있다. 긴장감을 늦추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러시아에서 1, 2년 이상 전지훈련을 한 선수 2명이 있다"며 "두 선수 모두 9월 초 마지막 월드컵 시리즈 성적을 분석해보니 손연재 선수와 경쟁구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SBS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중계는 전문성과 창의력이 결합된 중계방송을 통해 태극전사들의 뜨거운 땀방울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육상, 체조, 양궁, 수영, 하키, 레슬링, 유도, 펜싱, 리듬체조, 축구, 태권도, 핸드볼, 사격, 농구, 배구 등 아시안게임 전종목에 걸쳐 막강 캐스터와 해설위원이 아시안게임의 감동을 전한다.
한편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에서 열린다.
[손연재 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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