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넥센이 타순에 변화를 줬다.
넥센 히어로즈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서건창을 3번 타자로, 고종욱을 1번 타자로 내세웠다.
전날 넥센은 상대 선발 채병용에 묶이며 4안타 2득점에 그쳤다. 3번 타자로 나선 유한준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은 전날과 전혀 다른 타순을 들고 나왔다. 가장 큰 변화는 서건창. 올시즌 붙박이 1번 타자로 나서고 있는 서건창이 3번으로 출장한다. 4~5일 목동 NC전에 이어 시즌 3번째 3번 타자.
1번 타자 자리에는 고종욱이 출장한다. 5일 NC전에 이어 두 번째 선발 출장. 당시에도 서건창을 대신해 1번 타자로 나섰다. 이에 대해 염경엽 감독은 "(고)종욱이의 경우 한 경기에 두 번만 출루하면 만족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넥센은 고종욱(좌익수)-이택근(중견수)-서건창(2루수)-박병호(1루수)-이성열(지명타자)-유한준(우익수)-윤석민(3루수)-김지수(유격수)-박동원(포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넥센 서건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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