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조동화가 프로 데뷔 이후 첫 100안타를 달성했다.
조동화(SK 와이번스)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장, 안타 2개를 추가하며 데뷔 첫 한 시즌 100안타를 때렸다.
2000년 신고선수로 SK 유니폼을 입은 조동화는 그동안 한 번도 한 시즌 100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올시즌에는 꾸준히 출장한 결과 이날 전까지 112경기에서 98안타를 기록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를 날린 조동화는 팀이 2-0으로 앞선 6회말 2사 1, 2루에서 등장, 넥센 두 번째 투수 조상우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 안타로 조동화의 프로 데뷔 첫 한 시즌 100안타도 완성됐다. 올시즌 전까지 한 시즌 최다안타는 지난 시즌 기록한 85개였다.
[SK 조동화. 사진=문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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