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신인왕을 다투고 있는 고진영(넵스), 김자영(LG), 김하늘(비씨카드)가 YTN‧볼빅 여자오픈 첫 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고진영, 김자영, 김하늘 세 선수는 12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 골프장(파72·659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신인왕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은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이며 이날 경기를 6언더파 66타로 마쳤다. 김자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 담은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역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하늘은 버디 9개와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고진영, 김자영과 함께 순위표 제일 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왕 포인트 2위 김민선(CJ오쇼핑)은 6개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보기 1개를 곁들여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5언더파 67타로 이정민, 박성현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아마추어 이소영(안양여고)은 4언더파를 기록하며 쟁쟁한 프로 선수들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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