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꽃청춘'이 몰카에 제대로 당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은 라오스로 떠난 배우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제작진은 세 사람을 '납치'하기 위한 몰래 카메라를 기획했다. 광고 촬영 스케줄인 줄 알고 있던 세 멤버들은 블랙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 입고 나타났다.
세 사람은 가짜로 준비된 광고 세트장에서 춤을 추고 포즈를 취하면서 광고 촬영에 최선을 다했다. 촬영 후 대기실에 모두 모인 세 사람에게 나영석PD는 분식을 들고 여러 질문을 하며 연기를 펼쳤다.
나PD는 소름 끼치는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던 중 가방에서 세 사람의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꺼내 쥐어주며 여행을 가게 됐음을 말했다.
모든 것이 몰래 카메라였음을 알게 된 세 사람은 경악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꽃보다 청춘' 방송분. 사진 = tvN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